뉴진스 다니엘 버버리, 커버스토리 공개하다!

뉴진스 다니엘 버버리, 커버스토리 공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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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스타일 매거진 '데이즈드'가 통권 200호 특별 이슈를 통해 뉴진스 다니엘과 버버리의 커버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특별 이슈에서는 19세기부터 터를 다져온 영국의 레거시 버버리와 21세기 가장 현재를 만드는 뉴진스의 다니엘이 만난 시너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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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버버리

1. 커버 스토리의 배경과 컬렉션

서울 근교의 한 파릇파릇한 숲속 집에서 만난 다니엘은 버버리 하우스의 심볼인 빈티지 체크로 가득한 컬렉션과 여름을 맞이하여 런칭한 섬머 캡슐 컬렉션을 입고 청량한 초여름날을 연출했습니다. 그의 모습은 이번 커버스토리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2. 다니엘의 어린 시절과 버버리에 대한 추억

다니엘은 어린 시절 자주 언니, 엄마, 그리고 할머니와 어른 옷을 입고 런웨이 걷는 놀이를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때 제일 좋아했던 옷은 할머니의 버버리 코트였다고 밝혔습니다.

 

3. 다니엘의 음악 인생과 에리얼 캐릭터

최근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판의 주인공 '에리얼' 역할을 맡게 된 다니엘은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부터 음악과 노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배울 것을 찾아 여러 무대를 누비고 선배들의 노래를 들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습니다.

 

4. 다니엘의 창의력과 아이디어

뉴진스 내에서 다니엘은 빛나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주목받습니다. 언젠가 웃긴 인이어 모양을 떠올려 직접 그린 후 보여줬는데, 이 아이디어가 실제 인이어로 만들어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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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데이즈드가 선보인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영국의 레거시 브랜드 버버리가 재능있는 아티스트 다니엘과의 만남을 통해 빛나는 시너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화보와 인터뷰는 6월 이슈와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공개로 데이즈드의 이야기는 뉴진스와 버버리 외에도 한국의 유스컬처를 아카이빙해 온 200권의 책을 통해 선보인 세월의 얽힌 이야기들로 치밀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