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다리 각선미 라인 초고화질 움짤

걸스데이 민아, 다리 각선미 라인 초고화질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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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생각하는 여자 아이돌 다리 몸매 3대장이 있다.

모든 여자 아이돌들이 몸매가 좋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돌이 되었겠지만, 개인취향으로는 아이유, 걸스데이 민아, 유라 이렇게 눈이 들어왔다.

 

걸스데이 민아 같은 경우는 현재 아이브의 인기있는 멤버인 장원영 처럼 필자가 싫어하는 깡마른 타입이 아닌, 비슷하지만, 어느정도 살집이 붙어있고 라인이 살아있는 타고난 다리 각선미를 가지고 있어 항상 눈길이 가는 것 같다.

몇년 전, 카렌 워커 공식 석상에서 민아는 자신의 최대 장점인 다리 각선미를 뽐내기 위해 짧은 스커트와 맨다리로 포토월에 섰는데, 정말 예술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완전 인형 몸매를 뽐내었다.

걸스데이 민아 각선미

걸스데이 민아 각선미

 

현재 걸스데이 민아는 걸스데이 해체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연기력이 궁금하다거나 근황이 궁금하다거나 해서 찾아보고 있지는 않지만, 보통 여자 아이돌은 아이돌 이후에 배우로 활동하게 되는 것이 국룰이지 않나 싶다.

 

많은 여자 아이돌이 배우로 전향하고 도전하고 있지만, 정작 눈에 띄게 활약을 보이는 사람은 적은 것으로 보아 확실히 연예계가, 특히나 여자 아이돌의 활동 주기가 짧은 것 같다.

 

지금 현세대의 아이돌들, 아이브나 르세라핌, 뉴진스 등등 어리고 예쁜 아이돌들은 계속 해서 나오고 있으니 케이팝과 아이돌의 생태계는 계속 이어지겠지만,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탓인지, 시대가 빠르게 변화는 것인지 너무나도 빠르게 세대교체가 되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든다.

 

걸스데이 민아의 다리 각선미를 뽐내는 사진을 보니, 한 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구사하던 그 때의 걸스데이가 떠올라 포스팅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