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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초미니 스커트 몸매 가요대축제 2021

by 아직도어린어른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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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초미니 스커트 몸매 가요대축제 2021 


에스파가 2021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에서 이례적으로 초미니스커트 컨셉의 의상을 선보였다.

에스파는 쎈언니 기질의 컨셉이 있는 노래장르와 춤으로 이제껏 지내와서인지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의상을 입었는데, 비주얼 적으로 참 보기가 좋다.

에스파 초미니 스커트 몸매

여자 아이돌 중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 에스파와 특히 비주얼에 특화된 카리나가 몸매를 드러낸 초미니 스커트가 정말 아름답다. 얼굴도 사기급인데, 글래머러스하고 다리 각선미 또한 잘 빠져, 많은 여성분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고 있는 카리나는 특유의 성격 덕분에 남자들보다도 더 여자들에게 덕질을 하게끔 만들고 있다고 한다.

에스파

윈터 역시 귀엽고 예쁜 얼굴로 카리나와 투탑으로 인기가 많은데, 지젤이나 닝닝이 상대적으로 팬들이 조금 덜 한 편인 것같다. 사실 에스파 멤버 한명 한명이 예쁘고 노래 잘하고 춤도 잘 추며 각자의 매력이 있음에도 카리나와 윈터에게 쏠리는 것은 좀 당사자 입장에서는 씁쓸하겠지만, 비주얼이 중요한 한국에서의 외모지상주의를 이길만한 매력을 찾아 계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에스파가 가요대축제에서 초미니 스커트 몸매를 뽐내는 것을 보니, 이런 컨셉으로 조금은 점잖은 느낌을 주며 여성성을 강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다음 앨범 컨셉에서 한번 지금까지와는 다른 음악성을 보여주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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