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더블 머쉬룸 스테이크, 후회 없을 맛!
아웃백 더블 머쉬룸 스테이크, 후회 없을 맛! 괜히 아웃백이 아니다! 서론 스테이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필자 또한 예전보다 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고기와 스테이크를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코로나 시대인 요즘, 지인들이나 어떤 모임의 만남이 예전보다는 줄어든 만큼, 집에서도 충분히 배달을 할 수 있어서, 배달앱을 통해 간편히 아웃백 스테이크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그 중 고기가 두 덩이가 들어있는, 아웃백 더블 머쉬룸 스테이크를 주문하여 맛있게 먹었다. 아웃백 더블 머쉬룸 스테이크 후기, 지금 시작하겠다. 아웃백 딜리버리, 포장도 간편하고 꼼꼼하게! 포장도 깔끔하고 간편하게! 배달앱을 통해 주문을 한 뒤, 3 ~ 40분이 흘렀을까. 집 밖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는..
2021. 7. 8.
서초구 드라이브 갈만한 곳, 내곡동 홍씨마을
서초구 드라이브 갈만한 곳, 내곡동 홍씨마을 서초구 드라이브 갈만한 곳, 내곡동 홍씨마을 필자는 드라이브 가는 것을 좋아한다. 나른한 주말, 어디 가볼 것 없나 하고, 구x 지도로 집 주변을 탐색하는 도중, 이름이 특이한 동네를 발견하게 되었다. "홍씨마을? 내곡동에 있네?" 바로 서초구 주변에 있는 홍씨마을 이라는 곳이었다. 서초구에 살고 있는 필자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접근성이 좋은 곳인 강남역이나 한강공원이나 잠실쪽 등등 말고,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그런 드라이브와 산책을 선호하는데, 내곡동이 딱 필자의 스타일이라 예의주시 하고 있었던 동네였기에 홍씨마을이 내곡동에 위치해 있어서 가볼만하겠다고 생각했다. 차량에 시동을 걸고 내비게이션에 홍씨마을을 찍으니, 20분 밖에..
2021. 7. 2.
에스파 쌩얼, 진짜 개 이뻐!
에스파 쌩얼, 진짜 개 이뻐! 에스파 쌩얼, 진짜 개 이뻐! 신인 걸그룹 에스파의 인기가 심상치가 않다. 처음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신인 걸그룹이 나온다는 소문과 함께 필자 역시 큰 기대는 아니고 그래도 궁금한 정도 였으나, 막상 에스파가 공개되니 정말 뭐랄까.. 신기한 걸그룹이 나왔구나 라고 생각했다. 외모적으로도 그렇고, 풍기는 이미지도 그렇고, 세대가 나뉘는 느낌이었다. 에스파를 보며, 나이를 먹은 것이 확 느껴졌고, 세련되고 예쁜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아우라가 이제는 이전의 걸그룹과 에스파의 데뷔가 어떤 판도를 확 바꾸어 버리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필자나 많은 분들이 몇년 전,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sf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주인공의 비주얼이 에스파와 똑 닮아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 ..
2021. 6. 30.
성시경, 가수가 된 계기를 말하다!
성시경, 가수가 된 계기를 말하다! 필자가 흔히들 말하는 김나박이 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4대 보컬 중 한 명을 빼고 성시경을 넣고 싶어하는 것을 아는가? 필자는 솔직히 성시경은 4대 보컬 라인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의 음색, 발성, 음역대, 테크닉 등등 거의 탑급이다. 성시경이 불러온 노래들을 한번 생각해 보자. 내게 오는길,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안녕 나의 사랑, 세사람, 등등... 그리고 최근 발매한 I Love you 까지. 음역대도 높은 편이고 저음, 중음, 고음 에서의 음색 차이가 별로 없으며 노래 실력도 엄청나고 감정이 들어가 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그 곡에 잘 스며들 수 있게끔 표현을 해준다.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졌으며 그렇다 보니..
202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