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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정보125

[블랙핑크] 배경화면 초고화질 이미지 [블랙핑크] 배경화면 초고화질 이미지 바야흐로, 블랙핑크의 시대다. 부정할 수 없는 아이돌이 되어버렸다. 해외에서도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고, 셀레나 고메즈와의 콜라보 아이스크림, 음반, 음원 역시 강자가 되어 탑아이돌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 블랙핑크. 블랙핑크 배경화면 초고화질 이미지를 모아보았다. 개성 넘치는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유독 여자들에게 인기가 좀 더 많다. 필자의 주변인만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과 당당함, 그리고 독특한 매력이 동성인 여성에게 좀 더 어필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남자들도 블랙핑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아주 조금은 여성분들에게 더 인기가 있는 것 같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 대세 걸그룹이 된 블랙핑크 얼마 전 아는형님 녹화에도 참.. 2020. 10. 20.
[오마이걸] 일본 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 초고화질 사진 모음 [오마이걸] 일본 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 초고화질 사진 모음 필자가 예전에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했을 시절, 들을 노래가 없나 하고 지니뮤직을 검색하던 도중, 눈에 띄는 아이돌이 있었다. 그룹명도 특이했다. 오마이걸. 예쁘장스러운 아이돌그룹이네 생각하며 노래를 다 들어보았다.그때가 바로 오마이걸 1집 oh, my girl 앨범이 막 나왔을 시절이었는데, 큐피드라는 타이틀의 노래가 꽤 신선했다. 정말 소녀스러운 아이돌. 마냥 똑같은 아이돌이 아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좋고 노래잘하는 그런 아이돌이었다. 인지도가 없던 시절 혼자 즐겨들으며 일을 했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자리를 잡은 것 같아 개인적으로 내심 뿌듯하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 초고화질 사진 그런 오마이걸의 많이 알려지지 않은 초고화질 사.. 2020. 10. 17.
[트와이스 5주년] 메시지 이미지 모음 [트와이스 5주년] 메시지 이미지 모음 JYP의 걸그룹. 트와이스가 5주년 기념하여 팬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했다. 우아하게 라는 곡으로 데뷔했을 때가 눈에 선한데, 어느 덧 벌써 5년이 흘렀다니.. 필자는 개인적으로 트와이스가 이렇게까지 뜨게 될 줄은 몰랐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걸그룹들 속에서 탑의 자리를 항상 놓지 않고 있는 그룹인만큼 서로 멤버들끼리 돈독하고 열심히 노력하기에 팬들이 트와이스를 더욱더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트와이스가 5주년 기념하여 스페셜 라이브를 영상매체를 통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브이라이브와 유튜브에서 동시 송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트와이스 팬이라면 한번쯤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트와이스 5주년 관련하여 인터넷 포털에서도 관련 사진을 찾아볼 수 있고, 필자는.. 2020. 10. 12.
[시티팝 여신] 테라모토 유키카 초고화질 사진 모음 최근 시티팝 여신으로 불리우는, 한국에서 활동중인 일본인이 있다. 바로 '네온' 이라는 명곡을 가지고 솔로데뷔를 했던 테라모토 유키카. 지금은 유튜브에서 게임 관련 방송을 하고 있고, 독특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네온'으로만 활동하던 시절부터 우연찮게 알게 되어 속으로 응원을 하고 있었는데 한발짝 한발짝씩 인지도를 쌓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빠 미소가 지어진다. 불후의 명곡급인 테라모토 유키카의 '네온' 네온은 일본 시티팝의 느낌이 물씬나는 곡이고, 유키카의 아주 약간은 어눌한 일본발음이 곡의 상징성을 더욱 살린다. 사운드, 비트가 옛날 감성의 느낌도 나고, 한창 잘나가던 일본의 시티팝 장르를 2020년에 새롭게 재해석, 재구현을 해놓아 .. 2020. 10. 11.
[나의 아저씨] 안타까운 아이유, 이지안 필자는 한동안 우리나라 드라마를 안 본지 꽤 오래 되었다. 똑같은 배우들, 똑같은 표정, 화장법, 늘 같은 주제, 유행어 등등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며, 진부한 내용과 유행어가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질리게 만들어 버렸고, 필자 또한 그들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이 고정관념을 깨준, TVN에서 방영했었던 드라마가 있었으니... 바로 '나의 아저씨' 다. 안타까운 아이유 - 이지안 역 -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이지안 극 중, 아이유가 할머니에게 한 말이며, 필자에게가장 와닿는 말이었다. 어려서부터 소녀가장으로써 없는 살림에 할머니를 부양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아르바이트 업무와 고된 삶을 살아온 그녀는, 이선균의 작은 호의에 위와 같이 말한다. 우리네 삶과도 많이 닮아 ..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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