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 정보 및 요금 후기!

서론

삶의 무료함을 느낄 때, 혹은 어디론가 가보고 싶을 때, 마땅한 데이트를 찾을 수 없을 때,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필자는, 간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중국 관련 무료 전시가 있어서, 코로나 때문에 미리 예약한 후, 관람을 하게 되었는데, 자가 차량을 가지고 있어서 편하게 다녀왔다.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이 꽤 잘 되어있어서 큰 무리 없이 주차했고, 나올 때도 편하게 나올 수 있어 좋았다.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주차장, 공간 넓고 편리함.

먼저 내비게이션에 국립중앙박물관 지하주차장을 검색하고 도착을 하면, 찾기 쉽고 진입하기 쉽게, 안내가 잘 되어있으며, 길 따라 가다보면 바로 지하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게 된다.

필자가 주차장에 주차했을 때는 일요일 오전 10시즈음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때문인지 빈 자리가 많은 편이었다.

입구, 출구 잘 구분이 되어 있고, 주차 후,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주변에는 화장실과 사전 정산기가 있어 계산도 편하게 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주차비, 이용시간

주차비는 일반 차량 기준으로 처음 주차 후 2시간까지는 2천원이다.

그 후에는 매 30분당 500원이 추가된다.

또한,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17시간이며, 앞서 말한 무인정산소에서 미리 요금결제가 가능하고, 무인정산소가 아니더라도 유인정산소로도 결제가 가능하니, 꼭 무인정산소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란다.

결론

사회생활정보알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