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코로나 증세, 괜찮을까?

에스파 코로나 증세,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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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엄청난 주가를 달리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에스파가 코로나 증세에 휘말렸다.

에스파의 멤버인 카리나,윈터,닝닝 이렇게 지젤을 제외한 3명이 코로나 의심 증세를 보여 현재 공항 내에 격리 중이라고 한다. 

에스파

 

지젤은 별 이상이 없어 먼저 인천공항을 빠져나왔지만, 28일 에스파 3인이 코로나 증세를 보인 것.

에스파가 공항에 온 이유는 바로 미국에서 열리는 2021 땡스기빙 행사에 참여했기 때문이고, 미국의 유명 백화점에서 개최하는 추수감사절 행사에 에스파가 초대되어 행사를 마치고 온 이유인데, 내는 곡들마다 항상 상위권이나 1위를 휩쓴 에스파가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음에는 확실해 보인다.

 

 

부디 이 코로나 증세를 잘 이겨내고, 더 좋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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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지젤을 제외한 에스파 3인이 코로나 의심 증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