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다코 춤, 하지만 다리 각선미 밖에 안보여~

아이유 사다코 춤, 하지만 다리 각선미 밖에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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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종석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대가수 아이유.

아이유는 팬미팅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예전 프로듀사 시절 신디 라는 이름으로 잠시 동안 섹시가수 이미지를 가져 본 적이 있다.

그 때 당시, 본인의 장기이자 장점인 다리 각선미를 돋보이게 끔, 핫팬츠에 허벅지 밴드를 하고 상의에는 시스루 복장을 하고 팬미팅을 진행했었다.

아이유 사다코 춤

뭔가 아이유가 사다코춤을 하는 행동이 참 어설프기도 하지만, 예쁘고 귀여워서인지 팬들이 좋게 봐주셨던 것 같다.

팔을 기억 자로 만들고 단계별로 꺾어가는 사다코 춤을 보여주는 아이유이지만, 아무래도 다리에 시선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일까.

아이유 사다코 춤, 그리고 다리 각선미

지금은 이때 보다도 더 마른 것 같지만, 이 당시가 한창 젖살이 빠지고, 본격적인 아가씨 태를 보여주는 20대 중후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통통했던 때가 보기에 더 이뻐보였던 것 같다.

 

부디 몸 관리 잘해서 앞으로도 우리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래보며 글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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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아이유가 팬미팅에서 사다코 춤을 선보였다.
• 다리 각선미에 시선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