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앞으로의 행보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앞으로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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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코로나 19의 확장이 지금 심상치가 않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확진자 수는 증가하고, 델타 바이러스 확진자의 등장 등 많은 변수가 생겨나고 있다. 

현재 확진자는 천명을 넘는 사람이 발생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높디 높은 방역의 조치가 실현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이 된다는 뜻이다.

코로나 중대본의 발표에 따르면 추후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한동안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

우리들 스스로가 방역에 힘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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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어떤 것이 바뀌나?

 

김 총리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해서 사적인 모임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이면 자제를 하라고 요청했다. 백신을 맞은 사람도 방심하지 말고 마스크를 철저히 쓰는 등 방역에 힘써달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할 시 오후 6시 이후로는 모임도 두 명에 제한하고, 헬스장이나 코인노래방 등 시설도 밤 10시의 제한이 이루어진다.

사회적거리두기-이미지

회사나 기업등 집에서 근무를 할 수 있게끔 권유를 하지만, 많은 중소기업 사람들은 모두 재택 근무로 전환하기에는 힘들것으로 보이고 기념식 등 식을 올리는 행사와 비슷한 것은 금기시된다.

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경우는 가족들 친인들만 참석할 수 있으니 이점 유념바란다.

사회적거리두기-의자

지금과 같은 유행세가 상승세를 이룰 시, 코로나 감염자 수가 더더 욱 늘어나 천사백명을 넘게 될 것으로 보고 있고 심각하게는 2천명까지 감염 확진자가 늘어날 것이라 예상한다고 하니, 우리들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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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곧 격상한다.
• 모임, 행사등 인원이 확 축소되고, 식당이나 카페등등 영업시간도 줄어든다.
• 우리들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