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제 정하기, 일단 가볍게 접근해라!
고민은 최대한 적게!
서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업 이외에 별도의 부업으로 좀 더 소득적인 부분을 늘리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필자 역시 그러한 이유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했고, 현재 포스팅 수 61개를 돌파 중이며, 1차 목표로 포스팅 100개를 향해 열심히 블로그 주제 정하기에 진심으로 대하고 항상 무엇을 쓸까 고민하며 하루를 보낸다.
이렇게 디지털 노마드 1인 기업으로 가는 길 중 하나이며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 블로그.
그렇다면, 블로그 주제 정하기는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을까?
블로그 주제 정하기, 일단 글을 써라!
일단 생각은 그만하고 글부터 써보자.
막상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면 어떤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를 시작할 지, 또 주제는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시작도 전에 고민이 많다.
물론, 시작 전에 사전 작업이나 미리 구상을 하는 것은 좋은 의도이긴 하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일단 글을 쓰는 것이다.
일단 글을 써보라!
생각을 가볍게 하라. 내가 정말 이런 주제를 정했고, 이걸 하겠어! 가 아니라면 말이다.
오늘 있었던 일, 오늘 먹었던 음식의 후기도 있을 수 있고, 오늘 봤던 영상이나 영화의 후기를 써보는 것이다.
블로그에 쓸 내용이 이미 정해져 있지 않은가?
일단 글을 써라!
그렇게 글을 쓰다 보면 그 행위가 손에 익고, 어떤 식으로 글을 구상할 것인지 글이 이상하진 않은지 등등 노하우가 생기고, 점점 익숙해질 것이다. 이러한 주제, 저러한 주제를 일단 써보고 포스팅을 하다 보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해 자연스레 감을 잡게 되니 걱정 말라.
처음부터 생각이 너무 많으면 하려던 일도 진행이 되지 못한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일단 do it!
가볍게 생각하고 일단 글을 써라!
포스팅한 글들을 살펴보고, 카테고리를 추려라!
글의 주제에 맞는 카테고리 선정.
블로그 글들을 쓰기 시작했으면, 이제 껏 써내려간 글들을 다시 되짚어 봐야한다.
어떤한 주제들이 많은가?
또 내가 글을 쓸 때 어떠한 것이 더 재밌고, 컨텐츠 꺼리가 많을 것 같은가?
필자 같은 경우는 가수나 아이돌, 연예계 소식이 재미있어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 쪽으로 치우쳐진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다. 이처럼 일단 먼저 글을 쓰면 향후 내가 어떠한 길을 갈지에 대해 윤곽이 드러나게 된다.
그렇다면 그 때부터 카테고리를 정리하라.
카테고리를 정하고 되도록이면 전문성이 있게 보여야 하기에, 2 ~3 개의 카테고리를 추려 그에 맞는 주제를 포스팅해 나가면 된다. 티스토리 같은 경우 애드센스가 주목적인데 카테고리를 적게, 그리고 그 주제에 맞게 포스팅을 잘 해나가면 최적화 블로그는 금새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 주제 정하기 다음은 꾸준함이다!
꾸준하게 포스팅을 이어나가자!
블로그 주제 정하기가 어느정도 해결되고, 글을 쓰는 것에 대해 감을 익혔으면, 그 다음은 가장 중요한 꾸준함이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시작은 쉽게 다가가고 방대한 꿈을 꾼다.
하지만 막상 꾸준하게 1년 2년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손에 꼽는다.
자연스러운 결과다.
우리 사람은 작심삼일의 유전자가 필수적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꾸준함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필자 역시 의지가 꺾일 때도 많고 소재가 고갈나 어떠한 글을 써야할 지 막막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많다.
하지만 이겨내야 한다. 그리고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블로그는 최소 1년 이상은 꾸준히 운영해봐야 수익적인 부분에서도 입질이 오기 시작하니, 조급해 하지 말고 멀리 보면서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다보면, 결국에는 부업이 주업으로 될 수 있는 상황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꾸준하게 포스팅을 해라.
결론
- 블로그 주제 정하기는 가볍게 생각 해라.
- 오늘 있었던 일부터 글을 써보는 습관을 들인다.
- 글을 쓰다 보면 주제가 자연스레 정해진다.
- 주제가 정해졌다면 꾸준하게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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