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4, 묵직한 손맛과 뛰어난 그래픽 후기!
서론
플레이 스테이션 간판 타이틀이라 볼 수 있는,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차기작 갓 오브 워4.
출시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모았던 게임으로, 잔인하면서도 묵직한 손맛 때문에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필자는 그 갓 오브 워4의 팬이기도 하고, 플레이 스테이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 하며 그 특유의 짜릿한 손맛과 게임성을 느낄 수 있었다.
필자가 직접 플레이한 갓 오브 워4, 어땠을까?
갓 오브 워4의 세계관은 북유럽 신화
기존의 크레토스가 활동했던 그리스 로마의 신화 배경이 아닌, 이번에는 그 무대를 바꾸어, 오딘과 토르, 그리고 라그나로크 등등 북유럽 신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이라도 들어 보았을 법한 컨텐츠 들을 다룬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프레이야, 발두르 등등 북유럽 신화와 관계 있는 신들의 이름을 보고, 또 게임 상에서 직접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전작에 비해 향상된 그래픽
플스3의 기술력으로 그 때 당시, 꽤 준수한 그래픽을 보였던 전작인 갓 오브 워3에 비해 이번의 갓 오브 워는 플레이 스테이션4에 맞추어 훨씬 더 향상된 그래픽과 표현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세월이 흘러 노화된 크레토스의 모습과 그의 아들의 모습, 또 아름다운 세계관의 풍경과 화려한 이펙트에 유저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갓 오브 워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묵직한 손맛.
그래픽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모션이나 사운드 역시 끝내주기에 조작하면서 무기를 휘두르는 맛이 확실히 있다.
또한, 전작에 비해 도끼라는 무기가 하나 더 추가 되었는데, 던지고 받는 그 그립감과 조작감, 그리고 휘두를 때마다 움직이는 모션과 이펙트, 사운드가 휘두르는 이로 하여금, 엄청난 손맛을 느끼게 해준다.
마무리 동작 모션 역시 건재하며, 일정 에이치피바에 도달하면 R3 버튼으로 묵직하고, 조금은 잔인한, 그러면서도 시원시원한 액션 마무리 동작을 선보여 유저들의 재미를 증폭시켜준다.
꼭 해봐야 할 플스 게임 중 하나.
괜히 갓 오브 워가 아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북유럽의 세계관, 뛰어난 그래픽, 이펙트, 사운드, 조작감 등등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게임이다.
아직도 해보지 않았는가? 지금 당장 시작해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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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갓 오브 워4는 플레이 스테이션4 대작 게임 중 하나다.
- 엄청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주목받았던 게임이니, 한번 쯤은 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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